유방암
위험인자
1. estrogen 노출이 많을수록 (ex. 빠른초경, 늦은폐경, 늦은나이에 임신)
2. caloric intake가 많은경우, alcohol 섭취 // 고지방, 고칼로리, 비만 (서구화 식생활)
3. 폐경이후 HRT(호르몬 치료) 받을때
4. BRCA-1 (+)
* BRCA-1
- tumor suppressor gene (종양억제유전자)의 일종
- 유방암 (60~80%), 난소암 (33%)에서 발견 됨.
증상
- 대부분 무증상 // 증상이 있으면 대부분 유방암이 어느정도 진행 된 상태임. (조기발견이 중요!!)
- 유방암 진행시 -> 덩이가 만져지고.. 유듀에서 피 섞인 분비물 나옴.
-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시 -> 유방 피부의 변화 (붉게 변하고, 움푹 패임)
- 염증성 유방암시 -> 열감, 통증 동반
* 유방암 자가검진
- 30세 이상 : 매달 유방 자가검진 권고
- 35세 이상 : 2년마다 의사의 임상진찰 권유
- 40세 이상 : 1~2년 만다 의사의 임상진찰 + 유방촬영술 권유
불량한 예후
1. tumor staging (가장중요함) -> 크기 클수록, LN(+), vessel(+), BM 침범시..
2. ER/PR(-)
3. HER-2/neu (+) = c-erbB2(+) // 타목시펜 치료 대신.. 허셉틴으로 치료해야 함.
4. p53(+)
5. s-phase cell 비율 증가.
* HER-2/neu
- 유방암 환자의 20~30% 존재함.
- aggressive tumor phenotype으로 보임.
- tamoxifen에 대한 반응이 떨어짐. (resistnat to antrhracycline)
- 재발률 (높음), 사망률(높음)
- 검사 : FISH법 (HER2 gene amplification)
- 치료제 : trastuzumab(ex. 허셉틴) -> 생존률 높일수 있음.
치료
1. 수술 (가장 중요) // 수술후 림프절 제거로 팔부위 림프부종 생길 수있음.
2. 재발방지 : 방사선치료, 항암치료, 항호르몬치료(타목시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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