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ver 기전
: pyogenic cytokine (IL-1, IL-6, TNF) -> Hypothalamus 자극 -> PGE2분비 -> cAMP 상승 -> fever발생
FUO (불명열)
FUO 정의
1. 38.3도 이상
2. 3주이상 발열
3. 입원후 1주일 이내 진단 못함.
FUO 원인
- 감염(m/c) // 발열기간이 길어질수록 가능성이 떨어지므로 다른 원인 찾아야한다.
- 종양, 결합조직질환(SLE, 성인형 스틸병)
- 약물유발, PTE, 아급성 갑상선질환..
- 충분히 진단해도 모르는 경우가 20%정도 되며 -> 예후가 양호함.
- HIV환자 : 80%는 감염때문이다.
- 진단순서 : 기본 Lab.하고나서 CT 검사 (1st고려해야하며 가장중요),
FUO 치료
- 일단 경험적 항생제
- 발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이..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음.
림프절 (LN)
림프절 조직검사 (LN Bx.) 적응증
1. 크기 2cm이상
2. supraclavicular LN : 오른쪽(폐, 종격동, 상부식도에서 전이), 왼쪽(하부식도, 위, 고환, 난소, 췌장..)
3. malignancy (통증없고 딱딱), lymphoma (firm, movable) // soft(X)
4. 4주가 지나도 크기가 그대로임.
5. 2주이상 증상 지속 (열, 관절통..)
양성 LN - 강낭콩 모양
악성 LN - 둥근모양, 단단, 섬유화, 주변조직 고착
kikuchis dz. (기쿠치 병)
: Histocytic necrotizing lymphadenitis (조직구 괴사성 림프절염)
- 원인 모름 (바이러스, 자가면역, 림프종 ?)
- 목 부근 림프절이 커지고, 염증과 통증 동반 됨.
- 양성질환 (tender +, movable, firm)
- 젊은 동양 여성 (한국, 일본)에서 많이 발생 // 여자 > 남자의 4배
진단
- LN 조직검사 : karyorrhexis(핵의파편), histocyte증가 (조직내 살고있는 marchrophage)
- CD68 (+), MPO(+)
치료
- NSAIDs (대증요법)
- 대부분 저절로 호전 됨.
- 저용량 스테로이드 (림프절 외 조직 침범시 고려)
SIRS (4가지중 2가지이상)
1. 열 - 38도 이상, 36도 이하
2. 과호흡 (호흡수 24회이상)
3. 빈맥 (맥박 90회이상)
4. wbc (12000이상, 4000이하) 또는 band >10%
Sepsis (SIRS + 균이증명)
치료
1. 광범위 항생제 : 최대한 빨리, 1시간 이내, 저혈압시기에는 빨리 투여해야 예후에도 중요함.
2. 원인이 될만한거 제거 (ex. foley, catheter)
3. fluid hydration : crystalloid > colloid, CVP(중심정맥압) 8-12 정도 유지.
4. 승압제 : NE이 1st choice -> MBP(평균동맥압) >65, C.I >4
* dopamine은 부정맥 tachycardia 위험이 있어 추가한다면 dobutamine이 더 좋다.
5. low dose hydrocortisomen : adrenal insufficiency의심시, 생존율과는 무관함.
6. bicarbonate투여 : acidosis 있을시 (PH<7.15)
7. 수혈 : Hb 7이하일때, 목표수치(7~9), 혈소판 1만이하, 출혈시 2만이하시
8. 당조절 : 180이하만 유지. 너무 타이트하게 조절안한다.
Toll-like receptor (TLR)
: 세균을 인식하여 염증세포가 cytokine을 분비 --> sepsis을 일으킴
G(+) : peptidoglycan, G(-) : LPS
* N. meningitis : 특이하게 염증물질 반응이 아닌 세균 자체 (DNA, endotoxin)에 의해 sepsis을 일으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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