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licobacter pylori 감염
- G(-) bacilli, 나선형, 편모
- 감염경로가 정확하지는 않음. // 오염물질이 입으로 통해 감염전파로 생각 됨.
- 위점막 점액층 (mucus layer)에 존재함.
- non-invasive함 (점막조직내로 침범하지는 않는다.)
- 위염을 일으키지만 대부분은 무증상
- 조직학적 중등도 -> 균수와 관련이 있다.
헬리코박터균이 risk 증가 시키는 것
-> 위암, 위궤양, MALToma, 만성위축성위염, 가스트린
헬리코박터균이 risk 감소 시키는 것
-> 식도암, GERD, 바렛식도, somatostatin
만성 H.pylori 감염시
1. antral predominant gastritis -> peptic ulcer 발생
2. atropic gastritis -> 위암 발생
3. non-atropic pangastritis -> MALT lymphoma
* antrum (날문,유문부) 발생 -> 대부분 양성
* body(체부) & fundus (기저부,위바닥) 부위 발생 -> 악성률이 높다.
제균치료 적응증
1. PUD (위궤양)
2. EGC(조기위암)의 내시경절제술 후
3. MALToma : low grade, early stage인 경우 (점막층, 점막하층에 국한)
제균치료 순서
1. 헬리코박터균 확인
1) CLO test (rapid urease test = 요소분해검사)
- 내시경에서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조직을 CLO 키트에 넣어 확인.
- H.pyroli가 분비하는 urease검사 -> 키트가 빨간색으로 변함.
- 민감도 & 특이도 모두 높다.
- 위양성인경우 : 2주이내 PPI제제 사용, 4주이내 항생제, bistmuth 사용.
2) 요소호기검사 (urea breath test)
- 제균치료후 1달(4주)뒤에 f/u으로 확인
- 제균여부 확인. // 내시경 검사 안해도 확인가능.
2. 3제요법 (CAO) // 1~2주
1) clarithromycin
2) amoxicillin
3) omeprazple (PPI)
3. 4제요법 // 3제요법으로 치료실패시
1) metronidazole
2) tetracycline
3) bismuth
4) PPI
- clarithromycin의 내성률 증가하고 있는 추세
- 4제요법까지도 치료실패하면 H.pyroli배양검사하여 항생제내성검사 시행.
- 악성궤양도 제균치료하면 healing될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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